컵케리어 꽃꽂이 독서원예 플라워카페 주인 되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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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03회 작성일 19-02-25 11:55본문
컵케리어와 포트는 커피를 담는 용기로 쓰이지만
학생들의 생각을 확장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꽃을 담아보는 원예치료적 수업입니다.
내가 스스로 플라워카페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상호도 정해보고
메뉴 개발과 가격도 내가 정해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주성이 발달하며 모두가 다양한 생각을 펼쳐 나갈수 있도록 수업을 유도합니다.
수업 시간에 따라서는 명함도 만들어서 함께 작업 할 수 있으며
즐거운 꽃놀이 시간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원예치료 수업이 될 수 있답니다.
또한 독서원예와 함께 풀어갈 수 있는 수업으로 직업과 연결해서 다양한 직업을 안내하고 퀴즈 맞추기를 하며
직업중에 꽃과 관련된 직업을 안내한 후 함께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아주 즐거워하는 수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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