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향기가 있는 사람일까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고 인격이 다르고 품위가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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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향기가 나는 나는 사람일지~

삶 속에서는

내가 스스로 정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기다림의 미학을 알아가면서

나는 이런 향기가 나는 사람이면 좋겠다라는 뜻으로 작업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레몬의 향기를 선택했는데요~

유칼립툽스

장미

레몬 등 스스로 자기와 어울리는 향기를 향을 선택해보는것!

또한 하나씩 하나씩 프리져브드 플라워를 떼어서 장식을 하면서

나를 향기로운 사람으로 만들어보는 과정입니다.

향기로운 왁스타블렛!

불빛이 들어오니 더욱 신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