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장애인 단체에서 고무신에 다육식물을 심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입니다.

원예치료적 접근법으로

​

옛 추억을 되살리기

추억을 기억하여 이야기 나눔하기

그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고무신에 그림을 그려넣기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 수업이 진행되는 과정속에서 행복을 찾고 건강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키우기 쉬운 다육식물을 식재하고 스스로 집안에서 식물을 키우며 변화를 관찰하고 꽃이 피어나는 모습도 볼 수 있다는 것은

원예치료 수업이 주는 또 다른 매력입니다.

고무신 다육식물 심기! 어르신들에게, 신체 장애가 있으신 분들과 같은 대상자들에게 적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