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같은거 같아도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적응하면서 살아가지요.

식물도 마찬가지랍니다.

​흙에서 잘 사는 식물도 있고 노지에서 잘 살아가는 식물도 있고

​온실에서 살아가는 식물, 그리고 물에서 뿌리를 내리고 잘 살아가는 식물도 있지요.

다른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식물을 통해서 우리들은 무엇을 느끼게 될까요?

또한 개운죽이나 행운목 같은 식물은 어렵게 꽃을 피워내기도 하고 그에 따른 행운을 전해준다는 속설이 있지요~^^

평생을 힘들게 살아오고 고생을 많이하며 살아오신  노인분들과 어떠한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을 긍정에너지로 끌어볼까요?

나에게 행운은 ? 나에게 행운이란?

생각해보면 기억을 더듬어보면 분명 있을겁니다.

함께 그것을 찾아보는 시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