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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1.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의 존재감을 깨우치는 시간입니다.
꽃 한잎 한잎을 따서 내 이름을 꾸며보는 시간은
이름때문에 어릴적 놀림받던 그시절,
누구누구 엄마로 내 이름을 잊고 살아온 시간,
내 이름을 일년에 서너번 뿐이 들어보지 못하고 지내 온 시간에 대한
보상이기도 합니다.
내 이름은 한 글자 한 글자
꽃처럼 곱고 빛나는 이름이란거 원예치료 시간을 통해서 알아가게 됩니다.
이제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 이름을 내 스스로 불어보는 연습이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