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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4.





보건소내에서는 지역 주민들중 우울감이 높은 분들은 나름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5회기로 집단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토피어리 식물심기 수업입니다.
토피어리는 식물이지만 동물 모양으로 완성하기에 나의 작은 반려 식물이자 반려 동물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잘 죽지 않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을 소재로 사용하는 것은 원예치료사만의 노하우겠지요?
재미나고 다양한 모습으로 완성되면서 대상자분들은 매우 행복해하시고 성취감을 느끼시고
뿌듯해하십니다.
이제부터 넋두리도 받아주고 말동무도 해줄 토피어리~~^^ 가족이 생기셨네요~~~